은혜안의 인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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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심과 신앙적 삶을
평가하시는 하나님!
자신과 자녀들의 삶을
온전하고 정직하게
행하며 살기 위하여
마음으로 지은 죄까지
하나님 앞에 회개한
경건한 욥의 인생도
하나님의 은혜 아래
있음을 고백합니다.....
하나님의 은혜 아니면
살아갈 수 없는 인생,...
마음과 행함으로 지은
많은 죄들을 회개합니다.
대가 없이 주어지는
하나님의 은혜 아래
살아가는 인생답게...
온전하고 정직하여
하나님을 경외하며
살기를 소원합니다.
믿음의 고백이 성품과
행함으로 드러나도록
매 순간 영적으로 깨어
성령과 동행하게 하소서.
하나님이 보시기에
주님만을 신뢰하며
말씀에 끝까지 순종한
신앙으로 영원히
기억될 수 있게 하소서.
“우스 땅에 욥이라 불리는 사람이 있었는데 그 사람은 온전하고 정직하여 하나님을 경외하며 악에서 떠난 자더라. .... 욥이 말하기를 혹시 내 아들들이 죄를 범하여 마음으로 하나님을 욕되게 하였을까함이라. 욥의 행위가 항상 이러하였더라.”(옵 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