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

새벽설교

 
새벽설교

주 안에서

페이지 정보

본문

구원을 베푸시어 

인생의 의미와

정결과 영원을

위해 살게 하시는

전능하신 하나님!

 

몸과 손을

깨끗하게 할지라도

하나님이 자신을

개천에 빠뜨릴 것이니

자신 스스로도

자신을 싫어할 것이라

욥의 고백처럼...

 

스스로 정결할 수

없는 인생이기에

하나님의 긍휼과

자비를 구합니다.

 

세상의 주관자

하나님의 구원과

거룩한 뜻을

따르게 하시오니..

 

완전한 구원이시오

영원한 생명이시며

온전한 사랑이신

예수 그리스도 안에

거하며 살게 하소서.

 

진리의 말씀과

성령의 인도를 따라

살 수 있도록 저희를

주장하여 주시옵소서.

 

내 모든 고통을 두려워하오니 주께서 나를 죄 없다고 여기지 않으실 줄을 아나이다. 내가 정죄하심을 당할진대 어찌 헛되이 수고하리이까. 내가 눈 녹은 물로 몸을 씻고 잿물로 손을 깨끗하게 할지라도 주께서 나를 개천에 빠지게 하시리니 내 옷이라도 나를 싫어하리다.”(9:28-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