침례식(7월21일) 페이지 정보 관련링크 이전글 다음글 목록 본문 산타모니카 해변에서 침례식이 있었습니다. 김대준목사님 집례로 5명이 침례를 받았습니다. (이진숙 성도, 빅토리아 집사, 한선자 권사, 정미경 집사, 김정숙 권사)전날 침례 교육을 이수했던 침례자들은 침례식을 시작하기 전 한번 더 신앙고백으로 다짐하였습니다."예수 그리스도와 함께 죄에 대하여 죽고, 그리스도와 함께 다시 살았났슴"을 고백하였습니다.이번 침례를 축하하기 위해서 화평셀 멤버들과 몇몇 성도들이 참여하여 축하하였습니다.침례식 후 공원에서 함께 식사 교제를 하며 침례자들을 축하하고 함께 은혜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이전글 다음글 목록